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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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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민박] B&B Brouwersgr8 in Amsterdam 꼬북아내네가 흐로닝언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네덜란드에서의 시간을 암스테르담에서 3일을 보내다 스키폴공항에서 출국했어요.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항공수화물 3개와 기내수화물 3개의 범위를 가득 채운 짐 때문에 이동이 편리한 암스테르담 센트럴역과 가장 가까운 B&B를 예약했어요. 네덜란드의 B&B 예약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네덜란드 민박] B&B 예약하는 방법 바로가기 "B&B Brouwersgr8" 는 안스테르담 센터럴역에서 500m떨어진 곳에 위치해있어요.^^ 꼬북아내네는 무거운 짐이 많은데다 아들곰돌이까지 챙겨서 B&B까지 걷기가 힘들었지만 보통의 여행객들이 걷기에는 쉬울 것 같아요. 그리고 트램이나 메트로를 타려면 역까지 나와야하기에 짐 없이 걷기는 너무 가까운 거리였어요.ㅎㅎ "B&B Bro..
[네덜란드 호텔] Hotel De Zeegser Duinen - 흐로닝언 근교 지인이 호텔숙박권을 주셔서 호텔에서 1박을 하며 재미있게 놀다 올 수 있었어요.^^ 호텔은 한달 전에 예약했었는데 너무나 다행히 호텔에 예약 된 날 포함한 한 주 동안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네덜란드에도 여름이 존재하는 구나” 를 느꼈어요. 흐로닝언에서 차로 30분 정도 걸리는데 꼬북아내네는 차가 없어서 버스를 타고 갔어요. 버스가 호텔 앞까지 가지 않아서 제일 가까운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2.6km를 걸어들어가야 했어요.ㅎㅎ 한국에서는 2.6km를 걸어간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만 평지가 대부분인 네덜란드에 와서는 하루에 2~4km 정도는 걸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쉽게 걸으려고 케리어를 끌로 왔는데 포장길이 아니라 숲길로 걸어야 해서 곰돌남편이 고생을 좀 했어요. 날씨가 더웠지만 숲속을 걸으..
[네덜란드 흐로닝언 민박] B&B Magriete in Groningen 네덜란드에 처음 와서 생활했던 B&B(Bed and Breakfast)를 소개해드릴게요. B&B(Bed and Breakfast) 는 우리나라의 민박과 비슷해요. 그래서 여러명이 같이 쓰거나 주인집의 방 하나를 빌려 쓰고 욕실, 화장실을 공동으로 쓰는 곳이 많아요. 곰돌남편과 꼬북아내는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 행동 하는 걸 못 참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공동으로 쓰는 건 자신이 없었어요. 분명히 아기곰돌이가 떼 써서 시끄러울 때도 있고, 밤에 울 때도 있기 때문에다른사람과 공동으로 쓰는 곳이면 아기곰돌이에게 과도한 통제를 할 것임을 스스로 알기에 독립된 공간이였으면 했어요. 아기곰돌이가 없고 곰돌남편과 꼬북아내 둘이었으면 호스텔이라도 좋았을 거예요. 그래서 찾은 곳이 B&B Magriete 이였어요. 침실 ..
[네덜란드 민박] B&B 예약하는 방법 airbnb(에어비엔비) 처럼 네덜란드의 모든 B&B에 예약을 할 수 있는 비엔비(Bed And Breakfast) 사이트를 알려드릴게요.^^ B&B 는 Bed And Breakfast의 줄임말로 침대와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민박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Bedandbreakfast (www.bedandbreakfast.nl) 첫 페이지입니다. 크롬에서 번역한 거예요. 원래는 네덜란드어로 써있겠죠?? 네덜란드 홈페이지니까요.ㅎㅎ 영어로도 볼 수 있어요. 갈 지역, B&B 도착할 날짜, 떠날 날짜를 지정하고 검색을 누르면 그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B&B들이 검색이 됩니다. 검색할 때 날짜를 지정할 때 크롬에서 번역을 해 놓고 지정하니 에러가 떠서 원본보기로 설정을 해 놓은 뒤 지정하면 에러가 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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