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전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다] 매일매일 남이 해준 밥 먹고 싶다ㅠㅠ 벌써 2018년이 몇 달 남지 않았어요.^^ 3개월이 지나면 2018년도 끝이 나네요. 꼬북아내의 2018년은 출산과 육아의 해인가봐요. 둘째가 태어나고 난 뒤의 꼬북아내네는 육아용품으로 가득 차고 있어요.ㅎㅎㅎ 작년까지만 해도 미니멀리즘을 하고 싶었는데 점점 물건이 늘어나네요.^^;;; 지금은 맥시멀리즘으로 달려가고 있어요. 꼬북아내네의 거실방의 모습이예요. 빅테이블은 기저귀교환대가 되었고 바닥에는 육아용품으로 가득차 있어요.ㅠㅠ 어린아이가 있는 다른 집들도 비슷하겠죠??ㅠㅠ 꼬북아내네만 이런 것은 아니겠져??ㅠㅠ 둘째가 태어나기 전의 꼬북아내네의 거실방의 모습을 보고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꼬북아내가 꾸민 로망의 서재겸 거실(모던 인테리어)편으로 바로가기 꼬북아내는 초밥을 좋아하는데 임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