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9일 작성된 글입니다.>
꼬북아내의 집은 풀퍼니쉬드라 가구나 가전이 꼬북아내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늘 조심스러워요.
특히 김치나 된장 등을 넣어 두는 냉장고에 냄새라도 베일까 걱정이 한가득이었죠.ㅎㅎ
그런데 Blokker 에서 냉장고 탈취제를 발견했어요.^^
꼬북아내가 두번이나 냉장고 탈취제를 샀지만 사진 찍기 전에 먼저 뜯어버려서 실제 사진 대신 전단지 사진을 보여드릴게요.ㅎㅎ
사용은 포장을 뜯고 냉장고 안에 넣어두면 된답니다.^^
안의 내용물이 "END" 선 까지 작아질 때가 교체할 시기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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